희망저축계좌 1·2 신청방법 2026, 3년 저축하면 최대 1,440만원 받는다

희망저축계좌 신청


일하는 저소득층이 은행에 저축을 해도 이자 2%대 후반에 불과하다. 시드머니는 먼 나라 이야기다. 다행스럽게도 정부는 낮은 예금 금리를 넘어 높은 수익을 확정해주는 '희망저축계좌 Ⅰ·Ⅱ'를 지원한다. 

정부는 매달 10만원씩 3년간 저축을 하면 360만원을 지원해 준다. 이번 글에서는 희망저축계좌 신청방법, 지원대상, 1유형과 2유형 차이, 신청기간, 만기 수령액까지 한 번에 정리해본다. 희망저축계좌1은 6월1일 부터 신청을 시작한다. 서둘러야 한다. 

희망저축계좌란?

희망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일하는 저소득 가구가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 목돈 마련을 돕는다. 


특히 근로 의지가 있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내 돈 10만원 저축 + 정부 지원금 매칭 구조로 자산을 빠르게 늘리는 제도다. 희망저축계좌 1,2 유형에 따라 신청대상자, 정부지원금이 다르니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를 꼭 파악해야 한다. 


희망저축계좌Ⅰ 신청 조건

희망저축계좌1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가 대상이다.정부가 "일하는 수급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제도라고 이해하면 가장 쉽다. 

가입 대상  

생계급여 수급자, 의료급여 수급자, 가구원 중 근로자 또는 사업소득자 존재,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0% 이하

근로소득 기준

단순히 수급자라고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 있어야 한다. 정부는 일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일을 하면서 자립하려는 사람을 지원하겠다"는 조건이다.

예를 들어 2026년 1인 가구 기준으로 보면

  • 기준중위소득 100% : 약 256만원
  • 기준중위소득 40% : 약 102만원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에서도 근로·사업소득이 기준중위소득 40%(102만원)의 60% 이상 있어야 한다.

계산하면 102만원 × 60% = 약 61만5000원

즉,  생계급여를 받고 있더라도 아르바이트, 직장, 자영업 등으로 월 61만5000원 이상 소득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다. 즉,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 월 소득 61만원 이상". 

이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희망저축계좌1 에 가입할 수 있다. 예를들어 소득이 없거나 월소득 50만원이면 가입불가다. 

희망저축계좌Ⅱ 신청 조건

희망저축계좌Ⅱ는 조건이 조금 더 완화된다. 신청대상은 현재 근로 또는 사업소득을 보유해야 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주거급여 수급자와 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등으로 차상위계층 등으로 자격조건의 폭이 넓다. 

다만 자립역량 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만기 조건에 포함된다.Ⅰ유형보다 가입 문턱이 낮아 실제 신청자가 많은 편이다.

희망저축계좌Ⅰ·Ⅱ 차이점

구분희망저축계좌Ⅰ희망저축계좌Ⅱ
대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주거·교육급여·차상위
소득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중위소득 50% 이하
정부지원월 30만원     월 10~30만원
최대수령액1,440만원     1,080만원
추가조건탈수급 필요           교육 이수 필요

최대 얼마 받을 수 있을까?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 1유형은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월 30만 원을 매칭해 주는 구조다. 3년간 유지하면 본인 저축과 정부지원금을 합쳐 1,000만 원대 이상을 모을 수 있다. 

1유형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탈수급’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고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겨야 만기 지급이 가능하다. 

해당자가 매월 10만원 저축을 할 경우  3년간 본인 저축 360만원이지만 정부지원금 1,080만원에 달한다.  3년 후 총액  1,4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

희망저축계좌 2유형은 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매칭하는 방식이다. 3년동안 저축을  적립하면  정부지원금 7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본인 저축(10만원) 360만원+정부지원금 720만원을 합쳐 10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기간

희망저축계좌Ⅰ

1차

2026년 3월 3일 ~ 3월 13일

2차

2026년 6월 1일 ~ 6월 15일

3차

2026년 9월 1일 ~ 9월 14일

4차

2026년 11월 2일 ~ 11월 16일

희망저축계좌Ⅱ

1차

2026년 2월 2일 ~ 2월 24일

2차

2026년 7월 1일 ~ 7월 27일

3차

2026년 10월 1일 ~ 10월 26일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

복지로 홈페이지, 희망저축계좌 신청 후 서류제출을 하면 심사진행을 한다. 

희망저축계좌신청  바로가기 


방문 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분증을 지참해 상담 및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소득 소득·재산 심사 후 가입을 승인해준다 

가입 승인

중도해지하면 어떻게 될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다. 희망저축계좌는 3년 유지가 핵심이다. 만기 이전에 해지하거나 근로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정부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본인이 납입한 원금과 이자만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가입 전 3년 유지 가능 여부를 반드시 검토하는 것이 좋다.

희망저축계좌 꼭 신청하세요

매달 10만원을 저축해도 3년이면 360만원이다. 하지만 희망저축계좌를 활용하면 1,080만원~1,440만원까지 늘어난다. 

정부 지원 사업 중에서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제도 중 하나다. 특히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이 제도가 좋은 이유는 단순 복지를 넘어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 만들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매달 10만원이 부담될 수 있지만 3년 뒤 1천만원이 넘는 자산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조건이 된다면 반드시 가입하면 좋은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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