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든든전세주택 300호는 나이·소득·자산 기준의 자격조건 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인천·경기 부천·부산에서 공급하며, 보증금은 주변 전세 시세의 90% 이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전세금 반환이 걱정되는 무주택 가구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신청기간과 신청방법은 무엇인지, 공급지역·보증금·당첨자 발표일·입주 시기까지 실제 신청 전에 궁금한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HUG 든든전세주택이란?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반환한 주택을 경매나 협의매수 등을 통해 직접 매입한 뒤, 무주택 가구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일반 전세계약은 집주인의 자금 사정에 따라 보증금 반환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임대인입니다. 따라서 임대차계약 종료 후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전세 시세의 90% 이하 보증금으로 최초 2년간 거주하고, 재계약 요건을 충족하면 세 차례 연장해 최장 8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제11차 든든전세주택 모집 일정
이번 제11차 모집은 정기모집과 별도로 처음 도입된 수시 입주자 모집입니다. 공실을 줄이고 공급 가능한 주택에 입주자를 신속하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청은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안심전세포털에서 진행됩니다.
| 구분 | 일정 |
|---|---|
| 입주자 모집공고 | 2026년 7월 24일 |
| 온라인 신청 | 7월 24일~8월 7일 |
|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 | 8월 10일 예정 |
| 서류 제출 | 8월 18일까지 예정 |
| 최종 당첨자 발표 | 10월 30일 |
| 계약 및 입주 준비 | 11~12월 예정 |
최종 당첨 후에는 주택별 점검과 계약 절차를 거칩니다. 따라서 실제 입주일은 모든 주택이 같은 날짜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주택별 계약 일정과 입주 가능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조건은 어떻게 될까요?
이번 모집의 가장 큰 장점은 소득과 자산 기준이 없다는 점입니다.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2026년 7월 24일을 기준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자격 항목 적용여부 | |
|---|---|
| 나이 제한 | 없음 |
| 소득 기준 | 없음 |
| 자산 기준 | 없음 |
| 청약통장 | 기사 공개 내용상 필수조건 아님 |
| 혼인 여부 | 제한 없음 |
| 핵심 조건 |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 |
다만 ‘무주택세대구성원’은 신청자 개인만 집이 없다는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배우자와 주민등록표상 세대원 등 공고에서 정한 가구 구성원의 주택 보유 여부를 함께 심사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세대원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급 위치는 어디인가요?
제11차 수시모집 공급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 인천
- 경기 부천
- 부산
전체 공급 규모는 총 300호입니다. 다만 현재 보도자료에는 지역별 세부 물량, 주소, 주택 형태와 전용면적이 모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동·호수, 주택 주소, 방 개수, 전용면적과 개별 보증금은 7월 24일 HUG 안심전세포털에 게시되는 입주자모집공고문과 주택목록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얼마인가요?
든든전세주택의 임대보증금은 해당 주택 주변 전세 시세의 90% 이하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그러나 300호의 보증금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지역, 면적, 건물 연식과 감정가격에 따라 주택별 금액이 달라집니다.
또한 든든전세는 기본적으로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이므로 일반 월세주택처럼 큰 월 임대료를 내는 구조와는 다릅니다. 다만 관리비와 공용시설 이용료, 주차비 등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청할 주택의 관리비 내역도 확인해야 합니다.
HUG 든든전세주택 신청방법
신청은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1) HUG 안심전세포털에 접속합니다.
2)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선택합니다.
3) 공급주택 목록에서 위치·면적·보증금을 확인합니다.
4) 본인인증 후 희망 주택에 입주 신청합니다.
5) 서류제출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내된 서류를 제출합니다.
6) 무주택 여부 등 자격검증을 기다립니다.
7) 최종 당첨 후 계약과 입주 절차를 진행합니다.
8) HUG는 공식 홈페이지와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공고와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할까요?
최종 제출서류는 7월 24일 공고문을 따라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자료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1) 주민등록표등본
2)주민등록표초본
3) 가족관계증명서
4)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5)무주택 여부 확인에 필요한 서류
6)배우자와 세대원이 분리된 경우 추가 증빙
7) 신청 자격에 따른 기타 확인서류
서류는 발급일 제한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미리 전부 발급하기보다,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 후 공고문에 기재된 발급 기준에 맞춰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HUG는 2024년 7월부터 10차례에 걸쳐 든든전세주택 3,750호를 모집했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69대 1, 최고 경쟁률은 4,087대 1에 달했습니다.
올해 5월 제10차 모집에서는 서울 동작구의 1개 주택에 1,543명이 신청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소득과 자산 제한이 없고, 전세금 미반환 위험이 낮으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최장 8년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꼭 확인할 사항
첫째, 지역 이름만 보고 신청하지 말고 출퇴근 거리와 대중교통, 주차 여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보증금 외에도 관리비와 이사비용, 대출 가능 여부를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셋째, 주택별 전용면적과 건물 상태가 다르므로 사진과 주택정보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넷째, 경쟁률만 보고 여러 주택을 임의로 중복 신청해서는 안 됩니다. 중복신청 허용 여부와 무효 처리 기준은 반드시 공고문을 따라야 합니다.
다섯째, HUG가 임대인이어서 보증금 반환 위험은 낮지만, 위치와 주택 상태까지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장기간 거주할 집인 만큼 실제 생활조건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FAQ
Q. 1인 가구도 신청할 수 있나요?
나이·소득·자산 기준이 없으므로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한다면 1인 가구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Q. 청년이나 신혼부부만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번 모집은 특정 연령이나 혼인 여부를 기본 조건으로 두지 않습니다.
Q. 집이 있는 부모와 같은 세대라면 가능한가요?
무주택세대구성원 판단에서 세대원의 주택 소유 여부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공고문의 세대구성원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Q. 정확한 집 주소와 보증금은 어디서 보나요?
7월 24일 안심전세포털에 공개되는 제11차 입주자모집공고와 공급주택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입주일은 10월 30일인가요?
아닙니다. 10월 30일은 최종 당첨자 발표 예정일입니다. 계약은 11~12월 진행될 예정이며 실제 입주일은 주택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6년 제11차 HUG 든든전세주택은 서울·인천·경기 부천·부산에서 총 300호를 공급합니다.
소득과 자산, 나이 제한 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고, 주변 전세 시세의 90% 이하 보증금으로 최장 8년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만 정확한 주택 위치와 보증금, 면적은 7월 24일 공고에서 공개됩니다. 신청을 고려한다면 공고가 올라오는 즉시 주택목록을 확인하고, 생활권과 자금계획에 맞는 주택부터 선별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주택도시보증공사 제11차 든든전세주택 수시 입주자 모집 안내HUG 안심전세포털